안녕하세요 아로구스입니다.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가 비를 오락가락 내려주고 있습니다. 오늘은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모아서 랜턴을 수령한 이야기를 해볼게요. 스타벅스는 정말 마케팅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시즌마다 프리퀀시 쿠폰을 모아서 예쁜 아이템을 제공하고 그 아이템을 얻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일도 벌어지기도 했죠 올해 초에는 작은 캐링백이 그 폭풍인기의 주인공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똑같은 디자인으로 다양한 곳에서 저렴하게 똑같은 물건이 나왔지만 스타벅스가 주는 그 이미지는 정말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. 사실 스타벅스는 길 건너에 하나씩 보일 정도로 사실 서울이 전 세계에서 스타벅스가 가장 많다고 하는게 진짜 인 것 같습니다. 이런 스타벅스에 저도 프리퀀시를 모으게 되어서 아이템을 받아보려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