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매년 10월 말 시험이 있다는걸 알았을 때는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 3월 말이 되어에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. 처음엔 늦게 시작했지만 열심히 해서 동차에 무조건 끝낸다! 였지만... 전업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절대시작이 부족하기도 한 만큼 아쉽지만 2회로 나눠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. 올해 2021 32회 1차, 2022 33회 2차 합격 목표를 잡았습니다. -> 이렇게 목표를 수정하니 민법 강의 속도가 너무 안나오네요 ㅠ_ㅠ 공부는보통 평일 퇴근 후 자기전 23시~04시에 했습니다. 주말에는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주말은 평일에 대한 보상심리가 나오는 것일까요 책상 앞에 앉아서 딴짓하는 시간도 덜달아 늘었..